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김사랑 강제납치 감금 논란 === 2017년 11월 14일 "경찰과 성남시 합작 김사랑 사냥작전 !" 2010년 5월경 부터 성남시 지구대에서 관리하던 방범용 CCTV를 인력부족 등으로 성남시청 8층에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로 이전 통합 관리하도록 되었다 성남시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3명 관제요원 36명이 24시간 3교대 근무로 성남시 전역에 있는 2867대(2016년기준)의 CCTV를 감시한다 2017년 11월 14일 분당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서석훈이 김사랑 실종신고를 내고 김사랑 관할지역인 수정경찰서로 연락, 수정경찰서 및 여성청소년수사팀에서 기동대 및 타격대 수십명을 풀어 길가던 김사랑을 발견, 먼저 수정경찰서에서 김사랑 동의나 법원 영장도없이 김사랑 핸드폰 위치추적이 이뤄지고, 성남시 CCTV관제센터에서는 성남시 성수초등학교 부근 GS25 편의점 앞에서 길가던 김사랑을 발견하고 수정경찰서로 연락, 수정경찰서 여청계 이형구팀장 및 일행들은 김사랑이 발견된 현장으로 달려가 김사랑을 납치하는데 성공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이재명은 자신이 성남시 최종책임자라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그리고 CCTV통합 관제센터는 성남시청 8층에 위치하고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분당경찰서와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가 발생했고, 기동대 및 타격대 수십명이 실종자를 찾기위해서는 성남시 통합관제센터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과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이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해명이 필요한 때다.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이재명 첫번째반응 -세계일보- 김사랑 "응급입원? 납치·감금일 뿐" vs 이재명 "다큐 빙자한 소설" 두번째반응. -JTBC- 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부인 "허위주장" 세번째반응. -KBS- "김사랑 강제입원" .. 이재명 "관련없다" 네번째반응 -헤럴드경제- 이재명 측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경찰이조치..성남시 무관" 다섯번째반응. 이재명, 김사랑 강제입원 의혹에 "경찰이 한것" 반박 그런데 국제신문에서는 경찰은 권한이 없고 지자체장은 가능하다고 그러네? 처음에는 소설이니 자신과 관련없다느니 해명하더니 마지막에는 왜 경찰이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했으까? 내가 경찰법이나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아무리 찾아봐도경찰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킬 권한은 없더라고 경찰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장관 정도면 모를까 . 2017년 11월 14일 김사랑은 페이스북에 "자살"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게시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전과4범 이재명측 도지사님 도대체 누구 페이스북을 본겁니까? (정신차리셈) 아니 근데 페북에 자살암시글 올리면 경찰 기동대 및 타격대 수십명이 성남시 CCTV관제센터와 합작해서 자살글 올린 사람 위치추적해서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법은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아니 무슨 무장공비 간첩이 내려온것도 아니고 이게 뭔 난리래 ? (대한민국 경찰법, 경찰관직무집행법에는 경찰이 멀쩡한 시민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법은 없슴!) 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논란 法 팩트체크..."지자체장 가능, 경찰 권한 밖" : 국제신문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80806.99099002627#cb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